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곱 도시 이야기(소설) (문단 편집) === OVA === [[OVA]]로 첫 에피소드를 애니화한 "일곱 도시 이야기: 북극해 전선"이 있다. [[1994년]]작으로 총감독 [[나가오카 아키노리]]. 감독 [[칸베 마모루]]. [[파일:external/www.etorrent.co.kr/d8ead29323e4e71365f1106a327959f4_hMsVzF9X3wddOeRhtOp8HQmDeB.jpg]] 내용은 제목과 같이 아퀼로니아와 뉴 카멜롯 사이의 전투([[북극해 전선]])를 다루고 있다. 다만 2부작으로 처리하면서 오리지널 전개가 다수 들어갔다. 전투는 원작보다 해전의 비중이 높은데, 군함들이 하나같이 [[전함]]을 연상케 하는 거함들이다. 원작에서 등장한 군함들은 [[호위함]] 이하 소형함정들만 등장한 것에 비해, 여기서는 전함이 1천 척씩이나 등장한다. 그런데 전함의 두터운 장갑은 없는지 전차포나 [[야포]]에도 손쉽게 침몰한다. 그리고 전투 묘사가 무슨 2차 세계대전을 보는 것 같은 허술한 점도 있다. 올림푸스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500미터 거리 유지하면 대공미사일도 있을 만한데 아예 안 나오고 심지어 보병이 [[바주카]]포를 쏘는 것도 없이 [[막대형 수류탄]]을 쓰지 않나. [[헬리콥터]] 타고 나와 군함에 미사일만 날리고 [[기관총]]은 아예 쓰지도 않으며 이에 대비한 적군 수병들은 기관총만 줄창 쏴댄다. 물론 월면도시가 최신 병기를 내주지 않았다고 하는 설정이 있긴 해도 월면도시가 전염병으로 전멸하고 60년 가까이 지난 배경이기에... 게다가 원작과 다른 해상전 묘사도 허술한데, 그냥 [[닥돌]]하다가 기뢰와 어뢰 공격에 숫적으로 압도적인 함대가 전멸한다든지, 그냥 전함 한 척이 포격전 와중에 움직여 아군 함선에 쿵 닿자마자 펑하고 터져버리는데 이건 같은 작가의 [[은하영웅전설]]에 나오는 [[아스타테 회전]]에 나오던 걸 그대로 재활용한 설정이다. 원작에 없던 부분으로 그냥 툭 닿자마자 함정이 같이 아군과 펑 터지는게 어이없다. 작품 중후반부에는 류 웨이의 연구라는 떡밥이 던져지는데, [[류 웨이(일곱 도시 이야기)|류 웨이]]의 대사로 보면 올림포스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연구인 듯하다. 후속작이 제작되었으면 본격적으로 밝혀졌을 지도 모르지만 후속작이 제작되지 못해서 [[미회수 떡밥]]으로 남게 되었다. 은영전 OVA의 영향을 받은 건지 이 작품도 어떤 장소가 등장하면 일본어 표기와 영어 표기를 병기한다. 그리고 끝날 때마다 독일어 제목(Die Geschichte von sieben Städten)이 나온다. 리뷰는 [[http://knousang.egloos.com/3245756|여기.]] 일본에서도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해서인지 뒷부분은 결국 애니화되지 못했다. 2002년 전편과 후편을 합쳐 DVD가 출시되었다. 작화는 은하영웅전설 OVA보다 훨씬 나은 편이다. [[파일:external/www.etorrent.co.kr/d8ead29323e4e71365f1106a327959f4_5FtFO1MNV7wZ4Ur.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